“120만 병력 北, 첫 대규모 참전” 외신도 긴급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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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소재 군사시설 연병장에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400여 명이 운집해 있다. 국가정보원은 이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북한이 이달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한 특수부대 병력 이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제공=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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