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나타난 '만취운전' 문다혜…'해서는 안될 큰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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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달 5일 새벽 문다혜 씨가 식사를 하던 주점에서 나와 자신의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의 문을 열려 시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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