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성유진 ‘2타차 2위’ 우승 기회 잡은 원동력은?…‘54홀 중 52홀’ 그린 적중 ‘고감도 아이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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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을 하는 성유진. 사진 제공=BMW코리아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유해란. 사진 제공=BMW코리아
단독 선두에 나선 해나 그린. 사진 제공=BMW코리아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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