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매출 위기, 기회로…중남미 수직계열화 완성시 압도적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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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왼쪽부터) 한세실업 부회장,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 임동환 한세엠케이 대표가 지난 1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한세예스24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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