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아트에 자율주행차까지”…제2개항 앞둔 인국공 확장공사현장 가보니
이전
다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부 천장에 설치된 조형물이 빛과 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제공=국토부 출입기자단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으로 신설하는 확장부(노란색 부분)를 표시한 조감도. 새롭게 들어서는 양 날개 끝에 하늘이 뚫린 중정이 보인다. 사진 제공=인천공항공사
아직 비닐을 벗기지 않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부의 스마트패스 기기. 사진=유현욱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편 확장부 끝에 설치된 중정.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부 입국장 안내판. 사진=인천공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