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차관의 호소 “매일 연금 적자 885억 누적…빠른 개혁이 좋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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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7일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이른둥이(미숙아) 지원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른둥이 부모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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