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갈대축제 '성큼'…행운 싣고 2500㎞ 날아온 반가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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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행복·가족애를 상징하며 길조로 불리는 흑두루미가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 전남 순천시 순천만에서 올해 첫 월동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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