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억 보다 직원…화재 때 초동대응없이 대피하라는 ‘비츠로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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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충남 당진의 리튬일차전지 제조업체 비츠로셀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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