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12개축 움직이며 1㎛ 단위로 정밀조절…현대차, 볼트·케이블도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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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UAM) 날개·동체 자동 정렬 시스템이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움직이며 결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이재민 현대차그룹 이포레스트센터 상무가 21일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소프트웨어중심공장(SDF)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인공지능(AI) 비전 알고리즘 판단을 통해 로봇이 호스 부품의 형체를 인식하고 들어올린 뒤 엔진에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프레스 AI 영상 분석 솔루션이 실제 부품에 생긴 크랙과 홀의 개수를 인식해 화면에 표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제어·관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기술이 내재된 물류로봇(AMR)이 물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