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노인 연령 75세로 높여 생산에 기여토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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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 회장’ 취임식에서 이중근(앞줄 왼쪽 다섯 번째) 부영그룹 회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중근 신임 대한노인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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