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대 부담 완화하려면…“자동조정장치 빠른 발동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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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호(왼쪽 다섯번째) 경희대학교 교수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정부연금개혁안 평가와 다층노후소득’ 세미나에서 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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