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T 레이싱 김규민, 압도적인 퍼포먼스 앞세워 N1 레이스 7 포디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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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N1 컵 레이스 7에서 승리를 거둔 김규민(DCT 레이싱)이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아반떼 N1 컵 결승 레이스 스타트 장면. 김학수 기자
선두에 오른 김규민은 우수한 경기력으로 레이스를 이끌었다. 김학수 기자
박동섭과 장준호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쳤다. 김학수 기자
다음 경기를 앞두고 샴페인을 마실 뻔 한 김규민. 김학수 기자
왼쪽부터 박동섭, 김규민, 장준호 그리고 박재성 감독.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