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비오 김태희, 현대 N 페스티벌 N2 레이스 5에서 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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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브라비오, #006)이 인제스피디움을 달리고 있다. 김학수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 아반떼 N2 컵(마스터즈) 레이스 5 스타트 장면. 김학수 기자
김태희가 포디엄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학수 기자
이윤재는 전날에 이어 한 번 더 사고에 휘말렸다.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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