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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 北 특수부대 핵심은…북한판 합동특수작전사령부인 ‘특수작전군’[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22/2DFO1UPN46_1.pn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폭풍군단으로 추정되는 특수전 부대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만명 北 특수부대 핵심은…북한판 합동특수작전사령부인 ‘특수작전군’[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22/2DFO1UPN46_2.jpg)
2017년 4월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야시경 장착 헬멧과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북한 특수작전군 부대원들이 행진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만명 北 특수부대 핵심은…북한판 합동특수작전사령부인 ‘특수작전군’[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22/2DFO1UPN46_3.jpg)
열병식에서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북한 특수작전군 부대원들이 행진하는 모습. 조선중앙TV·연합뉴스
![20만명 北 특수부대 핵심은…북한판 합동특수작전사령부인 ‘특수작전군’[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22/2DFO1UPN46_4.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폭풍군단으로 추정되는 특수전 부대 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17년 4월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야시경 장착 헬멧과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북한 특수작전군 부대원들이 행진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열병식에서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북한 특수작전군 부대원들이 행진하는 모습. 조선중앙TV·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