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 사장 '인도 R&D 역량 2배 강화, 수출기지 역할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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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사진) 현대차 사장이 22일(현지시간) 인도법인 상장 후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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