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농업 백년대계 이끄는 '그린바이오 메카' 생태수도 순천…균형발전 선도모델 주목
이전
다음
순천시가 전남도에서 추진한 300억 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9일 발표심사와 현장평가를 앞두고 승주읍민 400여명이 평가 장소 앞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모습. 사진 제공=순천시
지난 19일 전남 순천시 승주초등학교에서 열린 승주읍민의 날 행사에서 순천 바이오 산업에 대해 관계자들이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9일 승주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5회 읍민의 날·제28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승주는 앞으로 순천의 미래 신산업을 이끄는 그린바이오 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