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印 최대 규모 상장…정의선 '인도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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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4월 23일(현지 시간) 현대차 인도권역본부 델리 신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현지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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