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시장 잡자' 하나금융 계열사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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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왼쪽 네 번째) 하나은행장과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 방송인 강호동(〃 다섯 번째)이 21일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서울 을지로 ‘하나 더 넥스트’ 라운지 1호점에서 개점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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