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의 파리올림픽 낮은 성적 예상에 선수·기업들은 큰 손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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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 곤혹스런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8월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로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당초 인근 대형 그레이트홀에서 해단식을 열기로 예정됐지만 체육회는 이를 취소하고 약식으로 진행해 선수단 홀대 논란을 불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