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계 CO2 발전' 상용화 바짝…투입량보다 더 많은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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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해 에너지 분기점을 돌파한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 사진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진이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을 시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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