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쿠팡 책임 떠넘기기에 공회전…배달수수료 인하 합의 또 실패
이전
다음
올 7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정거래위원회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배달의 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