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환자 사망, 병원 과실 인정 안 해…대면 사과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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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한 뒤 증인석으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27일 오전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W진병원 관계자들이 강박 조처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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