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 과시한 브릭스…러 '이란도 협력'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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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앞줄 왼쪽부터) 인도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 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본회의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함께 입장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 확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