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공들였는데 딱 하루 만에…사장 '금고' 턴 어느 직원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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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금고를 훔치고 CCTV를 피하기 위해 강둑에 몰래 나무 보트를 정박해 뒀다가 탈출 수단으로 사용한 셩씨. 출처=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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