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발바닥만 보였다'…휴대폰 주우려다 '7시간' 바위 틈에 거꾸로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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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호주 헌터밸리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여성이 바위 틈 사이에 끼어 있는 모습. 뉴사우스웨일즈주 구조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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