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12 신고코드에 '인파관리' 추가…'압사 위험' 대응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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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10월 31일)를 엿새 앞둔 25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앞 도로와 골목 입구에 안전관리를 위한 경찰관이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명품 브랜드 프라다 행사가 열려 700여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밀집한 모습. 정원오 성동구청장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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