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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탁 셰프가 시음회를 위해 만든 닭간파테모나카와 김창수 대표가 ‘김창수 위스키 김포 더 퍼스트 에디션 2024’를 활용해 직접 만든 하이볼. 김남명 기자
오준탁 셰프가 만든 방어회와 김창수 대표가 ‘김창수 위스키 김포 더 퍼스트 에디션 2024’를 활용해 직접 만든 하이볼. 사진 제공=BGF리테일
남영탉의 오준탁 셰프가 ‘김창수 위스키 김포 더 퍼스트 에디션 2024’ 시음회를 위해 특별히 만든 요리인 한국탉과 펜킹탉. 김남명 기자
김창수 대표가 22일 서울 용산구 남영탉에서 신제품 ‘김창수 위스키 김포 더 퍼스트 에디션 2024’ 시음회를 진행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BGF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