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유해발굴은 ‘시간과의 전쟁’…13만명 중 현재까지 발굴 1만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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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서울 동작구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전사자 유가족 DNA 시료 채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근원(왼쪽 세 번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6월 28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고(故) 황정갑 일등중사 유가족 자택을 찾아 황 일등중사 유해 발굴 과정 등을 설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