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하는 공군총장·‘편지’하는 육군총장·‘토론’하는 해군총장…3군 총장 ‘소통’ 리더십[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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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의 지휘서신 10호. 사진 제공=공군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해 10월 3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거행된 제41대 취임식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공군기를 건네받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사진 제공=육군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현장 토의를 갖고 훈련병들에게 ‘왜 군복을 입고 있는지, 우리의 적은 누구인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해군교육사령부 종합교육관에서 ‘함께 해(海) 토론회’를 갖고 해군 정책추진 및 조직문화 혁신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
지난해 10월 3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장성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등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