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만난 세계 최고의 발레 앙상블…'엄청난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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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로 15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김기민과 박세은. 사진제공=국립발레단
사진제공=국립발레단
김기민. 사진제공=국립발레단
30일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로 15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김기민과 박세은. 사진제공=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 3막 도입부 ‘망령들의 왕국’ 장면. /사진 제공=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에서 박세은이 무희 '니키아'를 맡아 춤추고 있다. /사진 제공=파리오페라발레
김기민이 '라 바야데르'에서 주역 '솔로르'를 맡아 춤추고 있다. /사진 제공=마린스키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