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다문화 세대와 공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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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움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이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털실로 연결하는 ‘키워드 아트월’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기아
‘하모니움 간담회’ 참석자들. (첫째줄 왼쪽부터) 홍우정 서울시 가족센터장,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 김영순 인하대학교 교수, 기아 지속가능경영실 이덕현 실장,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사진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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