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이익 관철 위해 기업인 집 앞 골목 시위…'주민 불편 호소'
이전
다음
현대트랜시스 노조가 26일 현수막과 피켓 등을 동원해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 주택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현대트랜시스 노조가 26일 현수막과 피켓 등을 동원해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 주택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삼성전자 사측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임금 인상 협상이 결렬되자 8월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