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쟁을 너머 모두에게 향하는 열정...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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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김학수 기자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N 브랜드의 전시 공간. 김학수 기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브랜드 공간. 김학수 기자
이번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이 인터뷰에 나섰다. 김학수 기자
인터뷰 종료 후 단체 사진. 김학수 기자
FIA WRC 랠리 재팬 인터뷰 후 사진 촬영. 김학수 기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 부스에서 진행된 사인회. 김학수 기자
두 회장의 등장은 여느 행사의 모습과 달랐다. 김학수 기자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 김학수 기자
티에리 누빌이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사양과 함께 쇼런을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많은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과 주행을 선보였다. 김학수 기자
쇼런의 방점은 티에리 누빌이 담당했다. 김학수 기자
함께 어우러진 짐카나 대결은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학수 기자
재대결에 불을 지피는 다니 소르도와 거절의 의사를 드러내는 티에리 누빌. 김학수 기자
참가자 및 고객들과 함께 한 퍼레이드 주행. 김학수 기자
퍼레이드 주행 전의 단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