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美 대선뒤 환율 6%↑…'트럼프, 의회 장악땐 파장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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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매카미시 파빌리온에서 개최된 선거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 유세를 앞둔 28일(현지 시간) 판매용 선전물들이 미 동부 필라델피아에 전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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