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네차례 무산됐던 인도 진출 청신호…'신재생 사업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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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과 JSW그룹 최고 경영진이 21일 인도 뭄바이에 소재한 JSW그룹 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형수 포스코 경영기획본부장, 천성래 포스코홀딩스 탄소중립팀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사잔 진달 JSW그룹 회장, 자얀트 아차리야 JSW스틸 사장, 샤라드 마헨드라 JSW에너지 사장. 사진 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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