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암살 대비해 경호수위 높여…김주애 지위도 격상'
이전
다음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5월 평양 전위거리 준공식에서 딸 주애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이달 10일 노동당 창건 79주년을 기념하는 경축 공연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