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특수에도 웃지 못하는 동네책방 '주문 안한 책들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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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한강 작가의 작품 대신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정혜진기자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종합베스트셀러 진열대에 한강의 소설 작품이 종이 판넬로 전시돼 있다. /정혜진기자
28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 한강의 ‘채식주의자’ 영어 번역본과 한강이 읽은 책들이라는 주제로 책들이 전시돼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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