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드론에 시속 250㎞로 '쾅'…나토·우크라이나·핀란드 관계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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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이 개발한 안티드론 ‘카이든’이 시속 150㎞로 비행 중인 가상 적 드론을 최고 시속 250㎞로 격추하는 데 성공하는 모습. 사진 제공=니어스랩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동쪽으로 100km 가량 떨어진 다목적 행사장에서 니어스랩이 자체 개발 안티 드론 ‘카이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니어스랩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동쪽으로 100km 가량 떨어진 다목적 행사장에서 다국적 군·행정기관·방산기업 관계자가 모여 있다. 사진 제공=니어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