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탕’ 국정감사 내실화, 해법은 국회 전문성 강화·실효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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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024 국감 평가 및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국회의원·시민단체 활동가가 참여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박민주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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