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g 초미숙아’ 예찬이의 기적 일군 숨은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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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예찬이의 성장 사진.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올해 5월 3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512g의 몸무게로 태어난 예찬이는 지난 29일 약 5개월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3.6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했다. (오른쪽부터) 오문연 교수, 예찬이와 부모, 김민수 교수,김세연 교수,이희진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 김솔 교수.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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