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속 시간 벌기 끝 '비용 치를 차례''…삼성전자 위기는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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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광화문 달개비에서 열린 내년도 한국 경제를 글로벌 산업·정치·금융 지형도의 흐름에서 짚는 ‘2025 한국경제 대전망(21세기 북스 펴냄)’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류덕현(왼쪽) 중앙대 교수가 발언하고 이근(왼쪽 두번째) 서울대 교수가 이를 듣고 있다. /사진 제공=21세기북스
/사진 제공=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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