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전 노조간부 ‘자녀 취업’ 미끼로 수억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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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사기를 벌인 대기업 노조 전 간부 B씨가 회사 인사팀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왼쪽)와 대화 내용 일부. 사진제공=울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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