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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https://newsimg.sedaily.com/2024/10/30/2DFRQLDLM7_1.jpg)
경기 양평군 지평면 전원주택 단지에 자리한 '양평사색' 전경.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https://newsimg.sedaily.com/2024/10/30/2DFRQLDLM7_2.jpg)
개방감이 돋보이는 1층 거실. 주문제작한 대형 테이블을 놓아 공간을 분리했다.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https://newsimg.sedaily.com/2024/10/30/2DFRQLDLM7_3.jpg)
캔틸레버 아래 외부 공간은 쾌적한 야외생활을 위해 깊은 처마를 만들었다.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사색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https://newsimg.sedaily.com/2024/10/30/2DFRQLDLM7_4.jpg)
중정이 있어 개방감이 느껴지는 2층 게스트룸.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경기 양평군 지평면 전원주택 단지에 자리한 '양평사색' 전경.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개방감이 돋보이는 1층 거실. 주문제작한 대형 테이블을 놓아 공간을 분리했다.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캔틸레버 아래 외부 공간은 쾌적한 야외생활을 위해 깊은 처마를 만들었다.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
중정이 있어 개방감이 느껴지는 2층 게스트룸. 사진 제공=텍스처 온 텍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