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매일 버린 급식 400kg·장부도 허위 기재한 고교…교육청은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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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0월 29일 서울 도봉구 창경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점심 급식을 배식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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