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 자처한 네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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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운영하는 상생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의 중소상공인 브랜드 부스터 1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수원화성 장안문을 찾은 시민들이 ‘수원 행궁동 카카오톡 채널 오픈 이벤트’ 홍보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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