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 '북한군 파병, 한목소리로 가장 강력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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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앞줄 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29일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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