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에 메리어트 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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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메리어트와 서울원 복합건물 내 프리미엄 브랜드 호텔 도입을 위한 본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성용(왼쪽부터) 호텔HDC 대표와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개발 총괄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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