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글’ 루키 송민혁, 난코스에서 60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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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홀 페어웨이에서 미소를 보이는 송민혁. 사진 제공=KPGA
1번 홀에서 공략 지점을 살피는 장유빈(왼쪽)과 김민규.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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