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느님이라 불러'…재계 30위 회장님 경찰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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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올 2월 1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제63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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