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도는 하이엔드…중국산보다 3배 비싸도 잘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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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오차드로드에 위치한 CS프레시 매장에 한국산 거봉이 진열돼 있다. 싱가포르=박신원 기자
싱가포르의 유통 매장 ‘페어프라이스’에 위치한 ‘K프레시존’에 한국산 버섯·양배추·쌈채소 등 채소류가 진열돼 있다. 싱가포르=박신원 기자
한국 과일을 수입하는 ‘프레시마트 싱가포르 PTE LTD’의 비즈니스 매니저 판치린 씨가 10월 17일(현지 시간)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싱가포르=박신원 기자
싱가포르의 과일 수입사 이스턴그린 사무실에서 10월 17일(현지 시간) 탄용밍 세일즈 매니저가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박신원 기자
싱가포르의 유통 매장인 페어프라이스X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싱가포르=박신원 기자